애시당초 변희재의 상대는 진중권이 아니었다.
싱대는 국민들이었고 진중권이는 미끼였다.
변희재는 무지한 국민들에게
서해바다를 내주고 NLL를 무력화 시키려한
노무현 정권과 그 하수인 문재인의
사악한 음모를 제대로 알렸다.
이번 토론으로
심지어 어수룩한 노빠 애들까지
눈이 번쩍 뜨였을 거다.
변희재 :
"문제인 후보가 나와서 국민 앞에 설명하면 된다.
공동어로수역과 평화의바다 어디다 만들거냐?
국민 앞에서 지도에다 그려라.
등면적이라 사기 치지 말고 지도 들고 나와서 설명해라.
그러면 끝나는 문제다."
변희재는 애국자다.
나도 많이 배웠다.
좌좀들도 배웠을걸?
강화 앞바다 북한에 다 내주고
우리나라 큰일날뻔 했다.
변희재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