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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7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고딩
추천 : 6
조회수 : 169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8/20 11:26:15
편하게. 음슴체
난 직장에 다니고이씀
참고로 25인데 막 민증 아직도 술집가면 까야됨
여튼 점심먹으러 자장집을 갔음
외국인 비스무리하게 좀 도도한걸이 있는거임
안경쓰면 도도해보이고
벗으면 순해보이는
연예인으로지자면 누굴닮았다 말못하겠음
내가 사이다시켰는데 병따개있는지 모르고 수저로 땄음
뻐 어어어어엉 소리남서 눈이 양 주먹만해지는데
너무이쁜거임 또 사이다를시켰지
병따개로 따조새요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조낸 민먕해서 카드계산하는데 더이쁜거야 피부도 지대임
서명란에 ♥그렸지
하하 하고웃대 ㅋㅋㅋㅋㅋㅋㅋ
난 지대로 뻑갔음
그 이후로도 몇번 가고 그랬는데 이제 곧 개학이잖아
그만두기전에 번호 딸려고 하는데 어떻게하면. 될까
댓글대로 해볼게
형들 동생들 친구들 누나들 용기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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