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티져.
현재 가장 뜨거운 PC용 컨트롤러인
(위) 스팀 컨트롤러
(아래) XB1E 컨트롤러
두가지 모두 비슷한 점이 많다.
PC시장에 컨트롤러는 이미 많지만,
게이밍계 큰회사인 밸브와 마소가 직접 PC 컨트롤러 마켓을 겨냥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엔 뭐가 다를까.
역시나 마우스/키보드를 대체 할 만큼 컨트롤러에 유연성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것이 눈에 띈다.
두회사가 컨트롤러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PC게임계에서도 마우스/키보드 독점 시장에서 변화가 따라올지 궁금하다.
윈도우10 OS를 겨냥한 엑스박스 원 엘리트 컨트롤러.
스팀 빅픽쳐 OS를 겨냥한 스팀 컨트롤러.
두 거인들의 영향력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