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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
게시물ID :
gomin_24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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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잉Ω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08 19:36:50
고등학교때부터 담배를 피우고
심심하면 학교에서 도망치고
깐딱하면 싸우러 다니고
공부라는것은 지워버리고
개인우화에빠져 잘살거라는 헛된 희망만가지고
군대갔다오니 가진거라고는 쥐뿔도없고
뒤늦은 후회만 밀려오고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펜을 잡아보니 그것도 잠시 높은 벽에 가로막힌것같고
지난 세월 돌이켜보면 겉만화려한 사람이였을뿐이고
이제와서 뒤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내 자신이 짠하구나...
그래도 공부도때가있는 법이라는걸 새삼느끼면서 안될지라도 부딪혀본다.
아ㅋㅋㅋ 쓰고나니 민망하네ㅋㅋ
모두 힘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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