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출사 후기 입니당...
음...
올리다 보니
주로 궁의 처마를 찍었네요...
경복궁, 창경궁과 같이 서울의 궁은 어지간해선 이렇게까지 겹치지 않는데
행궁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겹쳐있는 모습이 특이하고 예뻐서인지 이것들 위주로 찍었....ㄷㄷㄷㄷㄷ
문제는 사진이 엉망이라 그 모습을 전혀 못담은게 함정...ㅠ.ㅠ
암튼 그러하다...
PS. 색보정은 커녕... 트리밍이나 크랍 조차도 안 건든 원본입니당...ㄷㄷㄷㄷㄷ
그거 감안하고 보셔도 엉망인게 함정이지만...또르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