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때,
갑자기 부동산 폭등이 있었는데..
서울로부터 시작되었죠.
그리고 서울로부터 시작된 것 중에
재개발하고 재건축이 그걸 이끌었는데..
그 재개발하고 재건축을 허가해주는 사람이
중앙정부가 아니고, 서울시장입니다.
그때 서울시장이 누구였냐면 MB였습니다.
노무현 정부 입장에서는 자치권을 헤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한 거지요.
MB가 판을 짜고, 그거에 동조한
그냥 인간의 욕심이 집값을 만든 것입니다.
MB 대통령 될 때 생각해보세요.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 잘 살게 해준다잖아 이러면서 다 찍었죠.
탐욕과 욕심의 결과를
정부 정책의 실패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