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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청년...1조637억원 벌어 집안을 일으키다.
게시물ID : humordata_986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코메디
추천 : 2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1 12:04:29
김준일 회장

Lock & Lock 창업주


생년월일:1952년 대구 광역시

학력:방통대

 

홈쇼핑 역사상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전설이 있다.
락앤락 밀폐용기 세트가 분당 1000만원 매출을 올린 기록이다.
 

김회장은 대구에서 3남4녀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사업으로 큰돈을 번 아버지 덕택으로 유복한 시절을 보냈으나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가세가 기울었다.
고달픈 10대를 보내야했다.
 

 

 

 

곧바로 고교를 중퇴하고 돈을 벌기 시작 했다.

 

 

" 쇠도 뜨거운 물과 찬물을 오가며 단단해지듯 이 시기가 나를 탄탄하게 만들었다"

 

남대문 상가에서 수입상으로 물건을 때다가 팔기 시작

이때 모은 밑천을 바탕으로

 

 

 

국진유통이란 회사를 세운후 주방용품, 욕실제품 등을 수입해 팔았다.
무대는 남대문 시장.
 

"당시 남대문에서 날 모르는 사람은 없을걸요?"
 

"200가지 제품을 수입했는데 그중 196가지가 성공했으니 상인들이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1998년 락앤락 뚜겅을 개발해 만들어 출시

초대박을 치면서 재벌로 올라선다

 

 

현재 보유재산 1조 637억원 ㅎㄷㄷ

 

 

"아버지께서 기술이 없으셔도 어떤것이든지 직접 만들어 보시는것을 좋아하셧어요.

 

그 피를 물려 받아서 그런지 저 역시 생각나는 즉시 직접 만들어 봅니다"

 

"지금도 제 허락을 맡지 않고 나가는 디자인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들 집에 락앤락 용기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20873&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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