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랭크 초기화되기전에... 사람들은..와 ㅎㅎ 내일 초기화임 ㅅㄱ 상관없음 ㄲㅈ

이러던게 기억이납니다..

저도그랬죠.....그떈 정말 모든게 초기화가 되는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랭크초기화 후 저의 점수는 700..여전히 손가락몇개가 절단된 장애인마냥 그런 레이팅이나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랭크가 티어제로 바뀐다하더군요...

저는 정말 눈물이날정도로 기뻐하였습니다. 티어가 바뀌기전에 1단계가 가장 낮은거고 5단계가 가장 높은거라고 했지요..

그리고 랭크티어제..도입되었습니다.저는 게임에들어갔습니다.

브론즈 5 . 나왔습니다. 저는 "와!!이거 하나 더올리면 은장이겠네?! 떨어질일도없고!!좋다" 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뭔가요. 브론즈5가 최하위권 점수였습니다.

저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리고현재.. 브론즈5에서 머물고있습니다.아무리해도 못올라가겠습니다.

낮에 랭크게임을 하게되면.. 시작부터 자기가 10연패중이라며 건드리면 바로트롤한다고합니다.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 초등학생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자신은 대리랭중이라며 미드나 탑을달라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똥을싸지요. 게임을끝나고 전적검색을해보면 대리랭이라던 사람들이 모두 연패중입니다.

저와...같이했던 챔피언으로 말이죠...

그래서 저녁,새벽에 돌리게되면 이상한아저씨들이 저를괴롭힙니다.

술마시고 리신을 하는 아저씨 , 술마셨다고 못해도 이해해달라는 아저씨.

이상한 아저씨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저는괴물취급을 받습니다.

제가 학교에가면 아이들은 야!!브론즈5티어다!!도망치자!!

라며 저를 괴물취급을합니다.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