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1년전에
모텔에서 술을마신적이있습니다..
2:1로 마셨는데(여자친구가1)
여자친구가 술에많이취했는데
그상황에서 남자들은
가만히있겠습니까 ..?
여자친구는
흔적이없다고 그렇게믿는거라면서
절대안했다고 말하고잇습니다..
제생각은 100이면 100 했을꺼라생각됩니다..
이얘기는
어제갑자기 여자친구가 "나믿고 잘들어..?"
이러면서 갑자기얘기해준거라..
많이당황스럽고 못잊겠네요..
어특해생각하면 여자친구가....속된말로 걸레가된느낌까지듭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너무너무사랑해서 어특해서든 감싸주고싶습니다..
최대한 조금이라도 잊을수잇는방법과 여자치구한테 어특해 대해줘야할까요..?

급합니다..빨리좀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