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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6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꽃눈사람★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01 14:03:42
울집 가정부 아줌마 있는데
나 응가하면서 폰으로 오유하는데 휴지 없어서
팬티 살짝올리고 바지 도 엉덩이에 안닿게 조심히 하고 휴지가지러 잠깐나왔는데
아줌마 들어가더니 물내리고 청소함...
지금 서서 폰만지면서 티비보는척하고있음...
나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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