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파서 그래픽을 2로 낮추고 플레이 했습니다.
12시부터 시작해서 4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네요
중간에 30분정도 점검을 하긴 했지만..
권사에 대한 로망이 너무나 커서 권사로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 시작할때 해상도 안맞아서 커스터마이징 못한건 안자랑..)
툭탁툭탁 하면서 반격하고 스킬쓰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무식하게 정수는 총 30개정도 돌려서 세트를 다 맞춘것 같습니다
운좋게 무기가 세상자만에 나와서 일찍 강시를 졸업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오늘은 11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퀘스트 동선이 활력이 220%일때를 기준으로 맞춰진것같네요
오늘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내일은 오유분들을 위해 NP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