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캠프에 합류하기 전까진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 누리꾼(@free*****)
이 포스터에 대해
"불과 몇 개월 전의 사진이다. 그 몇 개월 사이 이태규 씨의 역사관이나 철학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다른 누리꾼들
"MB맨 이태규가 문재인-안철수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대표라 참 모양이 안좋네요.
이는 정치혁신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 아닐까요?",
"안캠은 구태 정치인들부터 처리하고 정치쇄신과 새로운 정치를 말해야 한다"
문재인 후보 캠프의 정무2특보 백원우 전 의원
'단일화 협상팀에 나온 이태규'라는 글과 함께 해당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모욕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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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같은 이 인간을 영입한 자체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