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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47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벚꽃소년
추천 : 11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4/07/06 01:59:49
신보를 보면 여러 애니에서 우익적 요소를 집어 넣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모노가타리에서 지도라던가, 니세코이에서 전범기 안경이라던가, 이름만 올린거라고는 하지만 전파녀의 스모화면
이를 보면 신보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문제있는감독이지요.
그런데, 마마마를 보면 그런 요소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숩니다. (또는 못찾는 거라던가)
그렇다면 이 마마마를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할까요
감독이 같으니 이 작품도 위의 작품들과 같은 취급을 해야 한다,
감독이 같더라도 내용에서는 문제가 없으니 취급을 달리해야한다
그런데말입니다. 우리가 일X에서 생산된 컨텐츠는 아무리 문제 없는 내용이라도 취급을 안하도록 하자고 하는데요
과연 마마마라는 작품을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할까요
우익감독의 작품이니 언급을 자제하고 조용히 봐야한다.
아니면, 우익감독의 작품이지만 내용상에는 문제가 없으니 지금처럼 가도 된다.
어떤게 옳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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