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품을 들었는데요...
뭐 복리 4% 확정이자 어쩌구 하는 꼬임에 넘어가서 ㅠ
주변에서 다들 실수한거라고 그러길래 다시 생각을 해보니 15년 만기 지난 다음에 찾을 수 있고... 좀 그렇더라고요
해약을할까 싶어서 환급금을 확인해 보니까 50만원 납입했는데 13000원 환급;;;
일단 내일 전화를 해볼 생각인데 정말 13만우너 환급이라면 이걸 빨리 환급하고 수업료 지불한셈 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뭐 다른 방법이라도 있을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1년 의무 납입만 채운후 만기에 찾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