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47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성회장★
추천 : 2/4
조회수 : 12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22 22:19:40
1.선생님이 오늘축구하나?(학교에서 반끼리하는 축구경기합니다)라고 하셧는데 발음이 "오축하나?"
이렇게들렷어요 근데 귓구멍이 썩어서 "꼬추빠나?"로듣고는 나도 모르게 니 꼬추 빨았어?!라고 했더니
쌤이 꼬라봄 ㅋㅋㅋ
2.쌤이 야동보다가 걸렷다길래 저도 모르게 쌤결혼했는데 야동이 필요해요?라고 말함 ㅋㅋㅋ
아 쓰고 보니 더럽게 재미없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