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냉부] 맹과 박준우 기자의 매치가 왠지 짜여진 각본 같다고 느껴져서요.
게시물ID : tvent_2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릭맛우유★
추천 : 5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23 15:00:11
어제자 냉부를 보고 느낀 것 중에 하나인데.
박준우 기자와 맹기용의 매치전
김성주가 두 셰프가 서로 비린내를 못잡은 적이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이 애드립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드는 부분이 있어서요
마치 대본을 읽은 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사실 매치가 정해진것이 아니어서
누가 누구와 대결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데
대본이 준비되어 있을 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같은 비린내라는 공통점을 말해서
맹을 감싸는 제작진의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