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과 대마왕... 사오정이 범죄를 저지르고 죄책감으로 술을 퍼마시며 집 구석에 틀어박혀 있었소.. 그런데 갑자기 펑~ 하더니만 어떤 곧츄같이 생긴 녀석이 튀어나왔소.. 갑자기 탁탁탁!! 이러더니만 '나는 대마왕이다..' 라고 말했소 사오정이 아무말이 없자 대마왕은 열 받았는지 '나는 대마왕 이다!! 네이름은 무어냐!!!' 라고 해도 아무 반응이 없었소.. 엄청나게 스팀돌은 마왕은 마지막으로 물엇소 '버럭 [!] 나는 대마왕이다!!! 도대체 너의 이름을 뭐냐-_-!! ' 사오정이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했소 너의 이름은 뭐냐!! 참고로 다xxxx티 라는 싸이트에서 펌한다음 살을 쫌 붙엿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