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소개하자면
진보정의당 소속 대의원입니다.
예전 통합진보당시절 창당대회보다 규모가 심히 많이 축소되었단걸 실감할 수 있는 창당대회였습니다.
유심노 세분 모두 오셨고, 그외 최고위원 몇분오셨습니다.
통합진보당시절 약간 껄끄러웠던 부분이 많이 해소된 부분이 맘에 드는창당 대회였고
민주통합당 측에서도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셨네요
물론 애국가 불렀습니다. 훠이훠이
지금 진보당이 많이 힘들고 외면받지만
많은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