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브랜드로는 더이상 메인보드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을 발표. 앞으로 점진적으로 철수할 것.

2. 고객의 수요가 있는 경우 ODM / OEM 생산을 계속 할 예정.

3. 중국시장에서 에이수스와 기가바이트의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게 가장 큰 이유.

4. 상황에 따라 다른 대만 메인보드 회사가 자체 브랜드의 메인보드 사업을 그만둘 수 있다.

5. 애즈락, MSI, 바이오스타등 다른 메인보드 업체도 ECS와 같이 사업 축소를 할 수 있다.

6. ECS는 ODM 노트북과 태블릿 미니PC의 자체브랜드 판매로 사업 중심을 옮겼다.

7. 애즈락은 서버, 산업용 메인보드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 메인보드에 마켓팅을 집중하고 있다.

8. MSI와 바이오스타는 2015년 6백만, 3백만대 이하로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