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이야기인데
서울 명동칼국수 맛집(아실려나 김치가 겁나 매운집)에서 밥먹고 나와서 아이쇼핑하다가 메라봄 ㅋ
나도 모르게 으엌 민기야! 라고 외침
메라께서 직접 이쪽을 보시메 왜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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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야 씌벌
그래도 좋았음 ㅇㅇ
싸인도 받았었는데 어디있나 모르겠네 좀 기괴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