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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47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다-_-
추천 : 50
조회수 : 2463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0/03 03:24:56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0/03 00:50:55
누나당..
너도 간간히 들어오는것 같던데...
오유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_-..
임마..
추석이라고 울산 꾸역꾸역 고생해서 내려가서
고딩친구들 만나더니
고딩친구들이 뭐? 보도방을 가자그랬다고????????????
노래방 도우미라도 부르겠다고????????????
군바리도 있으니까 가자그랬다고?????????
아오 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랑 1년도 넘게 만났는데
니 친구들이라는 샛퀴들 조동아리에서 그따위 말이 나왔다 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건방진것들-_-
추석에 니들 돈주고언 니들이랑 떡치라고 부모님들이 잘먹이는거 아니다잉...
아오....
두고보자 이샛퀴들
뭐 돈없다고 그냥 웃고 마무리 지었다고는 말했지만
빡치는건 어쩔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콧구녕으로도 안들어봤냐!!!
아오 빡쳐
쿨한척 하자니 열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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