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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교 딤임의 보충 집착증.txt
게시물ID : humorstory_247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쿤
추천 : 12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8/23 22:48:48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한년인 한 학생입니다.
재가 글은 잘모쓰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려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가 최근애 있던 일을 말씀드립니다.
말투는 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가 학교애서 보충을 조사하던 때 였어요.
거의 모든 애들은 싫다고 하는대도 강제로 또는 부모님한태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현재 요리자격증이 2장있어요 (양식,중식)
물론 일식이나 한식을 따려면 보충을 하면 시간이 모자르기애 빼려했습니다.
그래서 담임한태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담임은 처음애 아주맘애 들었지만 날이갈수록 개판이였어요.
겉다르고 속다른 음흉한 사람입니다.
재가 선생님 저는 요리를 배우기 때문애 보충을 할수없습니다. 라고 말을 했어요.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어이없다는 헛웃음이랑 니가? 요리를해? 라고 저를 보는 표정이였습니다.
아주 화가 머리까지 치밀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꾹참고 네 지금 요리를 배우고 대학은 안가고 젊을때 저의 가게를 만드는것이 목표입니다.
라고 했지만 오히려 돌아오는것은 비웃음이였습니다.
진짜 엄청 화났지만 한번더 참았습니다.
3번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공부도 평균6등급이고 욱해서 싸움도 많이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는 부모님 고생안시켜드린다 치고 참았습니다.
그때였어요 저의 담임이랑 나이가 같은 친구선생이 갑자기 선생한태 붙으면서 뭐가 재미가있어 그렇게 웃냐고 묻자 저희 담임은 양쿤 이놈이 요리를 한단다 라면서 둘이 갔이 웃었습니다.
진짜 화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을수가 없어서 어쨋든 저는 보충을 안합니다. 라 하고 교무실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들리는 말이 쟤는 꼴통이라서 않되.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욱해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저는 담임애게 내가 자격증 가져오면 어떻게 할껍니까? 라고 말하자 담임은
좋아 니가 자격증을 가져오면 내가 너한태 비웃은것을 글로써서 사과를하고 보충이든 뭐든 니맘대로 해주고
교장이나 교감이나 아무나한태 가서 말해도 아무짓도 안한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저는 저의 주머니애서 지갑을 꺼내 요리자격증 두장을 담임 책상애다가 던졌습니다.
그러자 담임 표정이 굳더라구요^^ 아주 시원했습니다.
저는 교장선생님한태 가서 저의 담임이 한짓을 모두 말하였습니다.
결국 내년도애 전근을 간다더라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3줄요약 1내가 보충을 안한다고함
        2담임이 나를 모욕함
        3내가 그 자리 바로 복수를함
베스트가면 좋겟어요 만약애 담임이 재글을보고 쥐구멍애라도 숨으면 좋겟습니다^^
마지막으로 강oo 개새끼야 니그렇게 살지마 씌벌롬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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