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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
추천 : 3
조회수 : 96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06/30 07:39:52
흠 -a .
헤어짐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미련과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왔지만.
역시 어쩔수가없네요 . ..
뭐랄까 . 역시 이미 떠난 상대는 정말 어쩔수없나봅니다 .
미치도록 슬픕니다 .
그나마 저만 나쁜놈이 되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
제 마음속 쌓아뒀던 이야기 - 하나도 하지 못했네요 ..
정말 바보같습니다 .
이제 서로 연락도 안하고 얼굴도 안 보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
그치만 하나만 알아줬으면 하네요 .
헤어졌다하더라도 마지막까지 그녀를 위해준 바보같은 한 남자가 있었다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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