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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4 GTW] 다이애나의 철컹철컹! #6 - 까이니까 경찰이다
게시물ID : gametalk_247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sl
추천 : 5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04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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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한끼 땡기는 다이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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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이 호출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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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피우지 말고 사건 해결에 집중하라며 혼내시네요.
엄청 열심히 했는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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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 그럼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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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현장엔 어떤 증거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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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몇몇 가구들이 완전히 타버렸네요.
악독한 방화범의 짓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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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보셨나요?
아 그런데 우리 어디서 본거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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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로 리처드네 서점 직원인 소피아도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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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저쪽으로 뛰어가는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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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들을 수집하여 돌아와 분석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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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증거 분석에 실패하였군요!
잿더미에서 가져온 증거라 부실했던걸까요?
(※ 증거 분석기에서는 표본으로 수집한 증거만 분석이 되며 증거 사진과 목격자 제보는 경찰 데이터베이스 교차 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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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분석하다가 퇴근하겠네요.
범인 좀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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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목격된 곳은 사건 현장 근방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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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탐색을 하기 전에 단서들을 한번 더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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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좀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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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있는거 같던데요?"
"어디요? 제대로 좀 가리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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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심들이 다소 엇갈린 방향들을 가리키는 바람에 헷갈리는 다이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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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저 금발 여성이 수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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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물어보려는 찰나 퇴근 시간...
강제 퇴근 당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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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씨, 진짜 이상했다니까요 그 여자?"
"아 그래요? (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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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얘기하는데 연예뉴스 기사나 읽고 있는 리처드.
여러분 대화할 때는 대화에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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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를 재우고 갑자기 서점 문을 열러 나온 리처드!!
소피아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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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손님들이 한쪽 공간에만 몰려서 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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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상점 특전 포인트가 쌓여서 직원을 더 고용할 수 있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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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고용할까 보던 와중 눈에 띄는 외모에 능력도 준수한 분이 있어
칼채용했습니다. (※ 사실 제가 만든 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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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장님 자요!!! 퇴근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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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졸려서 새벽 5시에 문닫는 서점...
새벽까지 열의넘치는 손님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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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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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처드와 바통 터치하듯 출근하는 다이애나.
막간에 헤어 스타일에 컬을 좀 줘봤어요! 뭘 해도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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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공원에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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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누구라고요?"
"어...그러니까...저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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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여자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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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어디서 오리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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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국장님한테 까였으니까 짧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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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해."
"(이 여자 무서워요....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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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자백받고 오늘도 한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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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국장님 사건 해결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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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국장님이 왜 이리 독설이 심할까요...
멘탈에 스크래치 난 다이애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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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추스르고 순찰을 잠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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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피아가 투잡을 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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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도중 퇴근!
다이애나는 공로를 인정받아 경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여러가지 보너스가 많네요...다 감옥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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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씨 승진 기념으로 감옥 하나 만들어줘요!
맘에 안 들면 처넣어버리게!

...어..으응...(여친이지만 무서운 여자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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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 옆에 지은 작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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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지급받은 보너스들로 아늑한 감옥을 꾸몄습니다.
이제 다이애나에게 잘못 걸리면 어느 순간 여기 갇힐거예요








다음 편 예고
새로 채용한 미모의 여직원에 리처드의 마음이 흔들리고, 다이애나는 분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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