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땐 개나소나 나와서 친노라고 노대통령 팔아먹더니
이젠 친노패권이니 하는데...
친노라고 해봤자 기껏 노통령 시절 비서들인데
이 사람들 이름도 없이 뒷치닥거리하던 사람들이 무슨 패권장악을 노렸단건지..
양정철·전해철·이호철 이사람들이 그나마 대표적인 친노인사라고 퇴출당했는데
누구하나 이름조차 들어본적 없네요...
권력 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번에도 스스로 물러나며 불평한마디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 친노패권이라 말을 쓰며 퇴출에 앞장선 사람들이 오히려
과거 노대통령을 끊임없이 견제하며 흔들었던 사람들이죠...
지금도 문후보님을 견제하느라 친노를 퇴출시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