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60까지 키우면서
거의 언제나 = 누르고 시작했거든요.
상대방과의 채팅은 곧 내가 게임을 즐기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가 훨씬 많았기에 게임은 즐기면서 하고 싶으니까..
(왜 그런지는 여기 게시글들만 봐도.. 혹은 많이들 실감하실겁니다)
그래서 채팅하면서 내상(?) 입으시는 분들을 가끔은 잘 이해가 안되서요.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어떤 기대?'를 가지면서 즐기시는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두줄 요약
1. 피3 채팅은 게임 즐기는데 방해만 주더라.
2. 다들 알면서 왜 채팅하는지..? 어떤 기대심리를 가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