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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이 정종철 마빡이 쓰러질때까지 해야겠네
게시물ID : humordata_356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끝판대빵
추천 : 0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10/15 15:37:15
[뉴스엔 고홍주 기자] ‘마빡이’ 정종철이 안티팬을 절반으로 줄인 사연을 공개했다. 정종철 박준형 김시덕 김대범 등 ‘골목대장 마빡이’ 4인방은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마빡이’ 이후 가장 이득을 보고 있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주저없이 정종철을 꼽았다. 정종철 본인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마빡이 이후 안티팬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20만 명이 절반으로 준 안티팬의 수”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빡이’ 멤버들은 최근 뜨거워진 정종철의 인기에 대해 “식상함을 벗어난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범은 ‘대빡이’ 이후 유명세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이유없이 수군수군하고는 했는데 지금은 어디선가 둔탁한 소리가 들린다. 알고 보니 ‘대빡이’ 동작을 따라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홍주 [email protected]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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