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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크러스★
추천 : 16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6/30 11:19:12
글을 늦게 읽어서 죄송합니다.
주말내내 많이 바빠서 미처 답변을 드리질 못했군요.
저는 31살입니다.
저에 대한 관심 과분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소울금비님을 한번 뵙고 싶습니다.
물론 친해지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은 시민들이 피를 흘리고 다치고...울부짖는 이 와중에...
제가 소울금비님과 희희낙낙한다는 것은..
너무 부끄럽고 사치스런 일인 것 같습니다.
소울금비님...
이 어려운 상황이 끝나고...
쥐새끼가 하야하는 날까지만...
절 기다려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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