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볼수록 화나는 '부러진 화살' 이건 아니다. from Ohmynews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1274&CMPT_CD=P0000 절대 오지 않는다.
사유화한 언론의 수장이 물러가거나 마인드가 바뀌기 전에는.
학창시절내내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해왔을 것이고
그 어렵다는 언론고시를 통과하여 연봉 8천만원을 받는 조선일보 기자들이 불쌍하다.
현 시점에서, 그들의 자의식이 그들 자신을 괴롭힐 것이고
상당수는 편의를 위하여 그러한 자의식조차 버려버렸을 것이리라.
사회, 정치에 무관심하며 공부만 열심히 해온 사람들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