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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3일경 태양계에 소행성충돌!?
게시물ID : humordata_247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
추천 : 4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5/06/10 02:31:55
지름 2000Km 규모의 거대 소행성, 수년내 태양과 충돌 [연합뉴스 2005-06-03 14:30] 앞으로 약 2년후인 서기 2007년 3월 3일경 태양계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것은 바로 거대 소행성이 태양과 충돌할 수도 있다는 NASA의 최근 발표 때문이다. NASA는 반지름이 약1000km되는 소행성이 태양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ASA에 의하면 그 소행성의 질량은 약 14억톤이고 태양과 충돌할시에는 약 10km/s의 속도로 충돌 할 것이라고 한다. 그 때의 파괴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21만여개의 위력과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충격 으로 태양 내핵이 팽창하여 태양과 각 행성들의 인력이 증가한다. 지구는 이 인력에 의해 빨려들어가 수일 내에 타버릴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폭발시 방출되는 열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하게 될경우 기체들의 운동이 활발해져 대기의 3분의1이상이 지구인 력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다고 하였다. 또 그열은 지표의 온도 를 300도이상 올릴수있어 대기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사람도 사 라질것이라고 예상된다. 소행성과 태양의 충돌의 후 수개월 후 태양은 폭발하거나 두 개 이상의 덩어리로 분해될것이며 그로인해 다시한번 태양계 전 체의 인력에 문제가 생겨서 명왕성은 태양계 밖으로 떨어 져 나갈 것이고, 폭발할 경우 태양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 라고NASA측에서 밝혔다. 그 소행성의 이름은 EDK-2000으로 4년 전 미국의 한 천체물리학자가 발견한 것이다. 발견당시 소행성은 지금보다 약간 컸는데 이렇게 줄어들은 이유는 궤도를 돌다가 다른 행성과 부딪혔거나 아니면 내부핵의 폭발로 인해 줄어들은 것으로 추정된다. NASA항성관제팀의 Brian Anderson 연구원은 "이것은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 전체 의 위기이며, 충돌가능성은 역대 어떤 소행성 보다도 높다. 만약 이 소행성이 충돌 할 경우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처방법은 신에게 기도하는 것뿐이다." 라고 상당히 비관적인 전망을 하였다. 또 Tim Hudson연구원은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 우주에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오는 6월 26일경 각 국 대표들은 뉴욕 UN본부에 모여 회담을 할 계획이고, 아직 회담의 구체적인 주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행성 관련 회담일 것으로 추정된다. 회담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대표 들이 참석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Bush대통령은 "이것은 세계적인 위기이다. 하지만 이럴때 일 수록 우리는 침착해야 한다. 신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각국의 대통령들에게 소행성으로 인한 세계 대혼란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각국의 치안에 힘써달라 고 요청하였으며 결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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