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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1번 환자 동선 허위진술·이만희 총회장 방문도 있었다"
게시물ID :
corona19_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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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0/04/13 11:35:17
(서울·대구=뉴스1) 정재민 기자,윤다정 기자,남승렬 기자 = 대구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의 자료 제출이 늦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에 혼선이 초래했다며 경찰에 추가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아울러 '슈퍼 전파자'로 꼽히는 31번째 환자의 허위 진술과 이만희 총회장의 대구 방문도 확인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1310501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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