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아름다워 저 이미지에서 가장큰 로봇이 지어스 로봇입니다 크기가 무려 500M 라네요
우리가 사는 지구 아이들이 지킨다.
코에무시 (서포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여름방학에 바닷가의 폐교에서 열리는 자연학교에 참가한 15명의 소년소녀들은 어느날 바닷가의 동굴을 탐험하다 많은 컴퓨터가 놓인 공간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 나타나 자신을 '코코페리'라고 소개한 의문의 남성은 자신이 만든 게임을 해보지 않겠느냐며 아이들에게 권유를 한다.
게임의 내용은 바로 '무적의 거대 로봇을 조종하여 지구를 침략하는 15기의 적을 물리치고 지구를 지켜낸다'는 것이다. 그저 컴퓨터 게임인 줄 안 아이들은 코코페리와 계약을 맺는다.
아이들은 곧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동굴은 사라지고 없었다. 코코페리와 맺은 계약도 꿈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숙소로 돌아온 아이들은 그날 밤 정체불명의 검은 거대로봇 '지어스'를 목격하게 된다. 갑자기 로봇 안으로 순간이동된 아이들은 코코페리가 지어스를 조종해 그 앞에 나타난 또다른 거대 로봇과 전투를 벌이는 것을 본다. 아이들은 전투를 거듭하며 게임의 진짜 내용을 알게 된다
-위키백과 발췌
이봉제 로봇의 동력은 사람의 목숨이다.
너희들은 로봇을 조종해 적을 해치운 다음 무조건 죽게 된다.
만약지게되면 이지구가 소멸하게된다.
이겨도 죽고,져도 죽게되는 현실
할 거라면,지구를 구하고 죽어라
계약을 후회 할 사이도 없이, 적은 또 다시
그리고 아이들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가기 시작한다
"난 숨겨진 영웅이 될 거야"
"난 어버지를 존경한다."
"어째서 나란말야!"
"언니, 행복해줘,"
"내 동생들이 걱정되네"
"...마음이 있어."
"이제 곧, 동생이 태어난다
그리고,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진실이-
"-이곳은, 너희가*** **가 아니니까."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