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레도 버린걸까요.. 4시가 다되도 찾아오질 않네요...
만일 안찾아온다면 곳 추워지는데 대리고 있을순 없고
당구장 앞에 애완동물 전문으로 하는 분이 계셔서 맡겨놓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비싸던데... 지금은 불쌍하게 힘없이 축 쳐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