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보도에 따르면, 당시 김영상 정권의 고위관리는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NPT를 탈퇴해 핵을 보유하게 되면 곧바로 우리들도 핵무기 제조에 착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연구팀의 "핵실험 차원에서 기술개발을 행하겠다"는 보고를 승인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그러나 실제로 핵무기 제조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고, 언제라도 핵무장을 할 수 있는 '핵보유 직전의 수준'까지 기술을 높인 수준의 연구였다고 덧붙였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월간조선>의 사실 확인 취재에 "그런(핵실험 차원의 기술개발을 행한다는) 보고를 받은 것 같다"면서도 "핵개발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대통령의 결심없이 핵개발을 진행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2.php?dirnews=2197496&year=2006&dir=53&rtlog=MV&key=hit&link=newshitlist.php 지난번 김영삼 핵발언 때도 마이니치가 있던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8&article_id=0000456368§ion_id=100&menu_id=100 결국 북핵의 최고 피해자는 북한 주민 최고 수혜자는 일본우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