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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좆을 꼭 하고싶습니다. 꼭한번만 봐주세요.
게시물ID : gomin_277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실전이다
추천 : 2
조회수 : 19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02 22:05:57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 너무화가나고 참을수 없고 울분이 터지는 얘기를 듣게 돼서 

이렇게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경기도부천에 사는 28세 흔남입니다.

사건의 경위를 설명드리자면 



저희 부모님은 교복판매점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요즘 중.고 교복은 입찰을 통한 공동구매 방식이 정착되어 낙찰을 받은학교에 납품을 하는

방식입니다. 저희 교복점 바로위에 부천공업고등학교에 저희가 아닌 다른교복업체가 낙찰이

되어 그쪽에서 학교에서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를 하는데, 그쪽업체 사장(년)이 한손님한테

저희 어머니가 암에걸려 수술,입원을 해야하며 그쪽(저희부모님 가계)에 가면 차후에

A/S 문제와 이런저런 소리를 짖어대며, 거기가서 사지말고 지네 물건을 사라고 짖어댔다고 합니다. 

그소리를 들은 한손님이 저희 어머니가계에 와서 말을 전해주었고,

저는 방금전 어머니한테 그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1월초쯤에 저희 어머니께서 뇌혈관쪽에 출혈이 생겨 병원에서 수술을받았습니다.

현재는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하시고 있습니다. 

큰수술은 아니었지만, 뇌혈관쪽수술이라서 아직도 후유증이 있으시고, 가족으로서는 정말

아직도 큰 마음한켠의 짐이 되었는데, 한낱 상술 알량한 돈 몇푼때문에 거짓으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 상도덕을 떠난, 무개념,무식한 사람이 되지못할 그년에게 

그레이트 빅엿을 먹이고 싶은데, 흥분한 마음만가지고 상스러운말만 늘어놓는 그런것말고

정말 인실좆을 시전해 주고싶습니다. 

오유분들께서 좀 도와주세요.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그쪽 상호는 경기도 부천 소사동에 있는 실베로 학생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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