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유를 한지 어언 8년째인 중견 오유인이다... 오늘 매우매우 큰 ddong를 쌋는데 싸면서 아~~ 이것이 출산의 고통인가?? 생각했다... 진심 너무너무 커서 내가 괴짜가족의 국회의원이 된줄... 근데 남자들은 엄청나게 큰 ddong를 싸면 여자의 출산고통을 다 안다는 드립이 내가 먼저 생각해낸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 남자들은 이런 경험 해봤나 보다... ㅠㅠ P.S: 출산의 고통을 그깟 ddong에 비교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그만큼 저의 hangmoon이 너 아팠음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