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린필드(것도 아이비 처음 나왔을 때 즈음) 사용중일때엔
하... 최신 인터페이스가 샌디나 아이비로 넘어가야 있으니 꼭 넘어가야겠다... 라고 다짐을 하며 돈을 꼬박꼬박 모으고
그래픽도 650 사용할때(아마 7천 시리즈 갓 나왔을때 인듯...) 꼭 사야겠다... 라면서 꼬박꼬박 모은 결과
3770k와 290x 까지 업글 하였지만,
이젠... 새로운 제품이 나와도 아... 그냥 나왔내 그런대 가격도 미쳤고... (특히 잉텔..)
성능도 그닥 해보았자 50% 이상 성능이 업되는것 아닌이상
20 30퍼는 그냥 돈낭비라 생각되기에... 기존것 더 껴안고 내년을 바라보자 라고 생각만 드니
저처럼 가난한 유저들의 가성비만 따지기에 지름에 대한 뽐이 그렇게 오지 않내요...
이게 아마 그 때 부터 AMD 가 시름시름 앓더만... 지름신의 힘까지 위축하게 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