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0월~11월사이 국토종주를 와이프께 허락 맡음...
클릿슈즈와 클릿페달(산에갈땐 클릿안씀 ㅠ.ㅠ 무셔..) 로드 타이어 주문 완료...
나이 서른셋...
"죽기 전까지 이걸 또 할 수 있을까..?"란 나옹이님의 글을 보고..
난 죽기 전까지 저런걸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문득 듬...
무박 종주가 힘들더라도...1박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죽기 전에 한번 해봐야 겠다는 의지가 샘솟았네요...
올해안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MTB라 무박은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