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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건 다하고 사셨던 분의 자식
게시물ID : sisa_248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01002
추천 : 0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15 20:54:40

 

 

당 차원에서 자력으로 가능한데도

남들하는건 다 하시는분 , 못할게 없으신분

다카끼마사오랑 같은 행보시군....

 

말년도.. 그럴까...

 

 

 

 

야구점퍼 입고, 최홍만 부른다고 젊은이들이 환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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