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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신 누군가가 보길바라며....
게시물ID : freeboard_571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자사람이야
추천 : 2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3 10:49:06
그냥 배설글입니다

1년 조금 넘게 사귄 남친과 얼마전 30일에 싸웠습니다.

카톡으로 처음 싸운거네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전활 안받더니 마지막 말이

목소리를 들을자신이 없다네요 2시간동안 전화했는데 2시간만에 그사이에 왜 전활안받냐

카톡보낸건 다확인하더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정말 화가 났는데요.... 그래도 잠수타고 3일째되는 어제까지도 걱정이라는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제 하필이면 오유를 들어와서 아주~~~~ 잘 살고 있고 게임도 열심히 하며

오유에 글도 쓰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별 문제 없이 살고 있나보더라구요

얼마전에 아팠던 일이 있어서 혹시나 잠수탄동안 아픈거면 어쩌나 잠시나마 걱정했던 저한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오늘도 오유에 글썻으니 혹시나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처음으로 오유가 원망스럽네요............................

그리고 잠수탄 남친아 잠수탄다고 해결되는건 없는데.....

헤어질꺼면 차라리 그러자고 말이라도 하지 잠수만 타지말고 카톡 전화문자 다씹고.... 뭐하는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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