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란전후처럼 좌우익이 갈리고 같은 민족끼리 상잔하는 세상이 된다면 차라리 명분있는 전쟁을 치뤄 한쪽을 정리해야한다. 전후 어설프게 정략적으로 끝을내지 못해 이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들기 때문이다. 연세대 문정인교수같은 겁장이들은 전쟁없는 다른 세상에 가서 살기를 바라고 인간의 분란없는 세상을 조성하기 위해서라면 마지막 청소할수있는 전쟁은 필요하다고 본다. 자원 빈곤하고 땅도 좁은 이나라에 쓸모없는 인간들을 추려내어 한평이라도 넓게사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
대북지원중단하면 전쟁밖에 없다고? 그렇게 비굴하게 목숨부지할바엔 전쟁이 훨씬 나은 선택이 아닌가. 압록강 국경 어느 인민군 병사가 전쟁이 하루빨리 났으면 좋겠다. 전쟁이라도 나면 남반부에가 실컷 밥이라도 먹을수 있지 않겠냐는 자조석인 동포를 위해서라도 전쟁이 나야 하지 않겠나. 이따구로 사상분열할바에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