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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김연경 “이번엔 회식도 없었다…양궁 대표팀 많이 부럽다”
게시물ID : rio2016_2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웬리중장
추천 : 10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08/23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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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대표팀은 과거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후에 김치찌개 집에서 저녁을 먹은 뒤 선수촌으로 복귀한 것이 알려져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고생한 선수들을 위한 배려와 대우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진행자가 아시안게임 당시를 언급하자 김연경은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먹었다. 시합 끝나고 회식이 없었다”면서 “(다음 올림픽에서는) 가능하다면 그냥 고깃집이나, 선수들하고 못다한 얘기 나누면서 같이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자리만 있더라도 정말 감사할 것 같다”는 작은 소망을 전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20&aid=000299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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