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막 정말정말 잘 하는건 아니지만

해외생활한지 몇년 되서 아무 문제 없이 대화하는 정도...인데요. 

방금 고민게시판에서 영어공부에 대한 글 두개 보고 

항상 번역해달라는 분이 최소한 두페이지에 한분은 계신것 같아서. 

제가 영어 배울때는 정말 억지로 머리에 쑤셔넣는것보다; 자연스럽게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많이 늘은 것 같아요 ^^

오늘 하루종일 정말 게임하면서 시간만 버렸는데요

친구들이 다 대학가버려서 요즘 외롭기도 하고요ㅎㅎ ㅠㅠㅠㅠㅠ 

한분이라도 제가 도와드릴 수 있다면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엠쎈이나 네이트 남겨주시면 친추해드리고 열심히 회화 도와드릴께요 ^-^ 

ps. 번역같은거는 부탁하시면 도와드릴 수는 있는데 제가 한국말이 많이 딸려서ㅎㅎ; 좀 알아듣기 힘들지도 몰라요 에헤헤>_<;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도 좀 해주셨으면..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