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톤을 잘 쓰고.. 테두리는 흐리게 처리하는 편..
아린 아이들 웃는 얼굴로 여러명이 나오거나 뛰노는 장면 엄마들 빨래하는 장면 같은거..
꽃이나 잔디 배경 같은게 많고
유명한 한국미술작가로 미술책에도 나왔던거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미지 찾아보려고 하니 작가를 모르니 이미지는 더더욱 못찾겠네요..ㅠㅠ
혹시 누군지 감이 오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