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탓하기전 미국이 왜 그런가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반성이 없는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된자들이 아니면 자신있게 이런글을 써 올리지 못한다. 이런자일수록 민족성을 결부시켜 친북의 당위성을 역설하지만 그건 좌빨들의 위장술에 불과한 논리로 일고의 가치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수만명을 희생당한 국가로써 대우받지 못함은 일종의 모욕으로 받아드릴수도 있다. 6.25동란은 통일전쟁이였다는등 북한의 핵개발은 자위권 차원에서 한민족의 자주성과라는등 북한 위정자들 논리대로 따라하는 이 인간들의 정체는 분명하다. 자생 빨갱이들이라고.
그러한자들의 출현은 일찌기 동란전후에도 이념전쟁을 몰고 왔지마는 이러한 쓰레기 인간들로 하여금 수많은 동족상잔이 있어왔다.
현실도 그와 다르지 않을거라는 예측이 일고있다는것은 한반도를 또 한번 쓰라린 참화를 몰고오려는 징조인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전쟁을 해서라도 이런자들을 추려내 박살 내는 기회가 진부하게 사상논쟁을 하느니 오히려 다행스럽게 받아 들이는 세상이 올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