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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제 있었던일
게시물ID : humordata_989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럭
추천 : 4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03 14:00:47
여친이 없으니깐 음슴체 가겠음 신촌에 점 하나에 1000원짜리 있어서 점빼러갈까 생각중이었음 그 때 마침 친구가 가자고해서 갔음 ㅎㅎ 만나기로했는대 친구가 여친대리고옴 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친했었고 친구여친도 그리 친하진 않지만 아는 사이임 난 쿨하니깐 넘어갔음 점빼는대 마취 제일 마지막으로하고 제일먼저 뺌 마취 제대로안되서 막 죽는지 알았음 점이 깊어서 계속 지짐 의사선생님이 이거 계속하면 흉지니깐 다음에 또 오라하심 점 빼는곳이 4층(?)이어서 다 빼고나서 엘레베이터 기다리고있엇음 기다리는대 계속 둘이 뽀뽀하고 나도 있는대 좀 오바다 할 정도였음 해산할때도 둘이 닭살쩔엇음 혼자 쓸쓸하게 집가는대 아빠같은 분을 봄 아빠한테 그래서 카톡날림 아빠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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