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진중권 김어준 개인적 느낌
게시물ID : sisa_166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거북이
추천 : 6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03 14:26:44
진중권 - 갓부임한 쏘가리
김어준 - 4년차 야전중사

전쟁이 터졌다.부대 코앞에 적 특공대가 급습해왔다.
쏘가리:...(소위가 중사보다 상관이다)
너죽고 나죽고 아 씨바 다죽게생겼다. 
쏘가리:...(소위가 중사보다 상관이다)
평소 입이 걸걸한 왕고참 꼴통중사 야 씨바들아 쫄지말고 내뒤만 따라와! 
쏘가리:...(소위가 중사보다 상관이다)
우오오오~ 부대원들 따라간다.
쏘가리:...(소위가 중사보다 상관이다)
상황이 좋지는 않았다. 점령당하는건 시간문제였다.
쏘가리:...(소위가 중사보다 상관이다)
오씨성을 가진 특공대원이 자폭했다.



다행중다행 다음 적습에 대비할 시간이 생겼다.
쏘가리:김중사 관물대에서 비키니사진이 발견되었다. 
       이는 군규율에 위반하는 중대사항으로 군법에 의거 엄중히 처벌되어야 할것이다.
       (소위가 중사보다 상관이다)


그 본의야 알 수 없지만 진중권씨가 같은편 등짝말고 적군의 머리를 겨눴으면 좋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