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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18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수★
추천 : 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3 16:10:22
눈팅 2년째하다가 드디어 첫글을씁니다
오유님들은 위대하니까요..
저는 소대장임무를 수행중인군인인데요
마야 나를외치다에 맞추어 부를 안무가 도저히
ㅜㅜ... 머리가 깨질듯한고통 춤에 너무 잼병인지라
꼭좀 도와주세요 느리고 희망을 담은 노래에 어울릴만한 안무를요
담주월요일이 대대장님 평가인데 후달리네요
군가경연대회에서 군생활 첫고비를. ,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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