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사람이 학생인가봐요.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가보세요.
아직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회원수가 깨알같네요.^^;
아직 어린 학생들이 나이든 어른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니,
정말 존경스러운 학생들이예요.
저같은 사람은 이 학생들 나이때 이런 것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이런 학생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이미 나이 든 사람들은 늦었다고 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미래를 짊어지게 될 어린 친구들이죠.
그들이 어떻게 나이를 먹느냐에 따라서 이 땅의 미래가 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