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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게시물ID : humorstory_248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기자Ω
추천 : 0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7 00:09:27
안녕하서욬 폰이라오타날수도...이헤점 
편하게 음슴체로ㅋ
저는  학생임 얼마전임ㅋ친구랑 지하철을탐ㅋ 저랑친구는다리가아팟슴 그래서노약자석에 안즐라는데 사람이만아서눈치         
그때임 갑자기친구가 다리를절둑거리면서 팔을꼬으기시작함ㅋㅋ그리곤 노약자석에안는거임ㅋㅋ
저도다리가아파서 따라하고 자리에안자서가는데 일이꼬이기시작함 어르신한분이타심 사람들은저히를 나쁜넘들로봄ㅋ
어떤정의에아져씨가우리보고 어르신한테양보하라하심 근데그할아버지는우리가진짜문제가잇는줄아심ㅋ그할아버지가소리를 지르시면서
이런아이들이자네는불쌍하지안나?하면서울라고하심 저희는 개당황빨아서쫄고잇는데 할아버지가머리를쓰다듬으심
아...아니에요멀쩡하게대답함 할아버지표정변하심 진ㅉ쫄음 소리진짜크게지르심 우리바로ㄸ어나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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